2018년 5월호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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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지만 강력한 새싹의 에너지를 듬뿍 흡수할 수있는 예쁘고 맛있는 새싹요리 레시피.
올해는 마트에 체리가 잘 눈에 안 띄네요. 체리 수입 제철인데. 국산체리는 좀 있으면 나올거예요.
체리로 만드는 다양한 음료와 과자 등 베이킹 준비했어요.

이번호부터 인도와 미국에서 아유르베다와 식물식을 기본으로한 식이와 의학을 공부하고 온
고경하 샘의 <나느 아유르베다 의사입니다>가 연재됩니다.
내용도 새롭지만 고경하 샘의 사진을 보면서 눈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고경하 샘이 무지 잘 생기셨거든요. ㅎ ㅎ

또한 그동안 비건에 부족해서 늘 아쉬웠던 환경관련 칼럼을 최봉석 샘이 <기후변화와 망고>를 시작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이슈들을 중심으로 써주실 게예요.

5월호 기대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