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추가 고명이 아닌 주인공인 음식들로 말이죠.
그리고 각종 경과류도 겨울에 더 맛있고 겨울에 먹어야 더 몸에 좋다는 사실 아세요?
아몬드, 호두, 캐슈넛을 잘, 맛있게 먹는 방법을 함께 나누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전국의 스무디킹 매장에서 우리도 비건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자세한 안내는 비건 11월호에 실렸어요.
가격도 착하고, 크기도 제법 커서 양이 작은 여성분들은 음료한잔과 함께하면
한 끼 식사로도충분할 정도예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한편이에요. 물론 일반 디저트보다 칼로리도 낮지요.
꼭 베지테리언이 아니어도 달걀, 우유 등에 알러지있는 분들은 맘 놓고 드실수 있어요.
이 땅을 살리는 착한 농부들과 그들이 생산하는 정직한 채소과일을 소개하는
첫번째 글이 실렸어요.
이번 달에는 못생겨도 맛있는 착한사과 이야가랍니다.

방송이나 SNS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애니멀호더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아요.
작은여행에서는 여자들끼리 가는 히말라야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너무 멋지지않아요?
<비건> 11월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