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때문에 어쩌다 밥에 섞어먹는 잡곡이 아닌 주인공이 된 율무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이제는 사시사철 언제고 먹을 수 있는 자몽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특유의 쌉사래한 맛을 살리거나 다른 식재료와 함께 어울려 좀 더 맛있게 보기도 좋게 만들어 먹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이 땅을 살리는 착한 농부들과 그들이 생산하는 정직한 채소과일을 소개하는
세번째 글이 실렸어요.
이번 달에는 도시농부 전미진 양의 이야기입니다.
남원에서 채식으로 육아하는 유헌석 님의 육아일기가 어김없이 도착했구요.
작은여행에서는 국내에도 가까운 문화여행지로 많이 소개가 되고 있는 치앙마이 비건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시내 곳곳에 채식하는 여행자들이 부담없이 들어가보고 즐길 수 있는 채식 식당이 의외로 많답니다.
<비건> 1월호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