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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아침저녁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니 몸은 적응이 잘 안되고...
이럴 때 쓴나물을 자주 많이 먹어 겨울 동안 몸 속에 정체돼 있던 무거운 기운을 몰아내고
맑고 밝은 기운으로 채워줘야 한답니다.
4월호에서 아유르베다 의사 송한영 선생이 봄철 건강관리방법에서 조언했었죠,
그래서 쓴나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과일하면 빠지지 않는 오렌지를 색다를게 먹을 수있는 레시피도 준비했어요.
홈메이드 라면 레시피 소게헸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고 업그레이드 버전 있으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이번 달에도 너무도 사랑스러 아가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우리가 이 아이들을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이 아이들의 세상은 바뀝니다.
우유를 당장 끊어야 하는 이유를 전문가의 글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