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독일의 반려동물 분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은 황사가 짙다고 해서
어디 나가지 않고
손가락으로 슥슥~
각종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황사는 핑계일 뿐
그냥 나가기 싫을 뿐..)

그러다가
우연히 올라온 글을 보게 되었는데
비건 독자 여러분 포함
애견인/애묘인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급히 퍼왔어요~

제목은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독일의 반려동물 분양' 입니다

* 카드뉴스로 제작된 것을 스크랩한 것이라
본문 중에 반려동물이 애완동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어떠세요?
저는 이 글을 읽고
'역시 선진국은 다르구나'
'우리나라도 동물들이 보호받아야 할 텐데'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더군요...

저러한 사례들이
외국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겠죠?

독자 여러분들과
애견인/애묘인 여러분들과 함께 힘쓰는
월간 비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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