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동물 기록에세이집 <묻다> 신간 출간 기념으로 사진전

살처분 동물 기록에세이집 <묻다>
신간 출간 기념으로 사진전

이번 책은 사진작가 문선희씨가 2010~2011년간
1000만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살처분 된 매몰지를
2년간 찾아다니며 기록한 사진으로 엮은 사진 에세이입니다.

신간 출간 기념으로 3월 6일부터 일주일간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사진전을 엽니다.

6일 오프닝은 카라와 함께 준비했는데요,
예방적 살처분을 거부하고
행정소송중인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대표, 강금실 지구와 사람들 대표, 송갑석 국회의원 등이 참여합니다.

9일 2시에는 갤러리에서 북토크도 진행합니다.